3.제례(祭禮)

3.제례(祭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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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


백부모(伯父母:큰아버지.큰어머니) 축문

維歲次干支 某月干支朔 某日干支

姪某 敢昭告于

縣伯父 學生府君 縣伯母 孺人某氏

歲序遷易 顯伯父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유세차간지 모월간지삭 모일간지

질모 감소고우

현백부 학생부군 현백모 유인모씨

세서천역 현백부 휘일부림 추월감시

호천망극 근이 청작서수 공신전헌 상

.


()의 기제(忌祭) 축문(祝文)

維歲次干支 某月干支朔 某日干支

弟某 感昭告于

顯兄學生府君

歲序遷易 諱日復臨 情何悲痛

謹以淸酌庶羞 恭伸奠獻 尙

유세차간지 모월간지삭 모일간지

제모 감소고우

현형학생부군

세서천역 휘일부림 정하비통

근이청작서수 공신전헌 상

 

아우() 기제(忌祭) 축문(祝文)

維歲次干支 某月干支朔 某日干支

兄 告于

歲序遷易 亡日復至 정하가처

玆以淸酌陳此 奠儀 尙

유세차간지 모월간지삭 모일간지

형 고우

망 제모

세서천역 망일부지 정하가처

자이청작진차 전의 상

.


제수(祭需)

제수(祭需)는 제사(祭祀)에 쓰는 음식물이나 제사를 지낼 때 들어가는 여러 가지 재료를 말한다.

제수는 성심성의껏 정성으로 차려야 하며 마늘과 고춧가루등은 금한다.

또한,제수(祭需)에 쓰이는 병풍,제상,교의(交椅),그릇등의 준비물들도 항시 깨끗이 닦아서 경건한 마음으로 제사(祭祀)에 임한다.

 

제수(제수)의 종류

1.:2.():두부.대합.().생선.

3.숙채(熟菜):무나물.숙주나물.콩나물

4.좌반(佐飯):미역.콩잎.().()

5.침채(沈菜):동치미 6.저채(邸債):생김치

7.():북어.건대구.육포.오징어.건상어등.

8.육물(肉物):육회.간회.천엽 9.어물:생선

10.():식혜 11.():().생선등으로 5~7꼬챙이를 만든다. 12.():

13.조과(造果:유과 또는 엽과(葉果)

14.과실(果實):.대추..곶감.은행등. 과실은 3 가지 이상 5가지 이하로 올린다.

15.청장(淸醬):간장 16.:식초.

 

제수(祭需)의 진설(陳設)

제수(祭需)의 진설 순서와 위치는 각 가문(家門)과 지방(地方)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제사(祭祀) 지내는 사람이 제상을 향해 섯을 때 오른쪽을 동쪽,왼쪽을 서쪽이라 한다.제수의 진설(陳設)은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이 진설함.

제수(祭需)의 진설(陳設) 위치

1.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색 과일은 동쪽,흰색과 일은 서쪽으로 진설.

2.어동육서(魚東肉西):어류는 동쪽,육류는 서쪽.

3.좌포우혜(左脯右醯):포는 왼쪽,식혜는 오른쪽.

4.조률시이(棗栗柿梨):서쪽부터 대추...감등.

5.생동숙서(生東熟西):날 것은 동쪽,익힌 것은서쪽

6.반좌갱우(飯左羹右):메는 왼쪽,국은 오른쪽.

7.두동미서(頭東尾西):생선의 머리는 동쪽,꼬리는 서쪽으로 놓되,생선의 배를 지방쪽으로 진설함.

 

제수(祭需)의 순서(順序)

수저와 그릇인 시접(匙楪),술잔과 그받침대인 잔반(盞盤),,탕을 신위(神位)앞에 놓는다.


강신(降神)

강신은 제사(祭祀)를 지낼 때 신위(神位)께서 강림하시어 음식을 드시라고 청()하는 의식(儀式)이다. 강신은 제주(祭主)와 제사(祭祀)에 참가한 참사자(參祀者)가 차례로 선 다음 제주(濟州)가 신위(神位)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분향(焚香)하고 아들이나 조카가 우집사를 맡아 술을 잔에 차지 않게끔 조금 부어서 제주(祭主)에게 주면 제주는 이를 받아서 사기로된 모사(茅沙)위에 세 번에 나누어 붓고 빈잔은 우집사에게 주고 다시 일어나서 두 번 절을 한다.

 

참신(參神)

참신은 제사(祭祀)를 올리는 신위(神位)께 참배한다는 의미로 제주와 모든 제사 참가자들이 두 번 절을 한다.

 

초헌(初獻)

초헌은 첫 번째 술잔을 올리고 분향재배(焚香再拜)하는 절차로 수헌(酬獻)”이라고도 한다.

제주(祭主)가 꿇어 앉아 신위(神位)에 분향한뒤 좌집사가 술잔을 제주에게 주면 아들이나 조카인 우집사가 술잔에 술을 가득 부어주면 제주는 강신(降神)때와 같이 오른손으로 술잔을 들어 모사(茅莎)에 조금씩 세 번에 나누어 부은 뒤에 양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주면 집사는 받아서 올린다.

두분 이상의 조상(祖上)님을 함께 모시고 지내는 제사(祭祀)인 합사(合祀)일 경우에는 먼저,고위(考位)에 올리고 두 번째 술잔을 받아서 비위(妣位)에 올리고 저(수저)를 고른후 재배(再拜)한다.

 

독축(讀祝)

독축은 축문(祝文)을 읽는 것으로 초헌(初獻)이 끝난 다음 제주(祭主)와 모든 상제(喪祭)가 꿇어앉고 제주옆에 축관이 앉아서 축문(祝文)을 읽고 나면 조금있다가 제사(祭祀) 참사자(參祀者)가 모두 일어나서 재배(再拜)한다.

 

아헌(亞獻)

아헌은 삼헌(三獻)중 두 번째로 술잔을 올리는 의식(儀式)으로 주부(主婦)가 올리는 것이 예의(禮義)이다. 만약,주부가 올리기 어려울 때는 제주(祭主)의 다음가는 근친자(近親者)가 올리는데 초헌과 같이 제사(祭祀) 축문(祝文)은 읽지 않는다.

 

종헌(終獻)

종헌은 제사(祭祀)를 지냄에 있어서 신()께 복()을 구하려고 올리는 세 번의 술잔 가운데 마지막 잔을 올리는 절차로 아헌자의 다음가는 종친(宗親)인 제주의 동생이나 아들 또는 가까운 친척중에 한명으로 한다. 술잔을 받아서 모사(茅沙)에 세 번 기울였다가 올린다. 이때,저를 고르는 지방(地方)도 있다

 

첨작(添酌)

첨작은 제사(祭祀)때 종헌(終獻)드린 잔에 다른 제관(祭官)이 다시 술을 가득하게 채워 붓는 의식으로 유식(侑食)”이라고도 한다.

우집사에게 술잔을 받은 초헌자(初獻者)는 세 번에 걸쳐 잔을 채우고 두 번 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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