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로재탄생하는환골탈태의대한경신연합회

민족종교로재탄생하는환골탈태의대한경신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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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로 재탄생하는 환골탈태의 대한경신연합회


오늘은 음력으로 2018년 무술년 6월15일 보름이자 중복이다. 한여름 삼복더위의 정점인 중복의 뜨거운 열기처럼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이성재 이사장님과 이사회및 실·국장단을 비롯한 각 시·도본부장 및 지부장 그리고 지부의 임원 및 회원들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韓國民族宗敎協議會)의 가입금액 3억원을 만들기 위해 뜨거운 열기로 동분서주(東奔西走)  노력하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를 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시키려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금액 3억원을 만들기 위해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이성재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 및 임직원 그리고 30만 무교 형제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간절한 염원이 결실을 맺어가는 것을 보니 가슴이 벅차 오른다.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정식회원으로 가입되고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민족종교로 종교법인화되는 역사적인 순간도 머지 않은것 같다.2017년도 남산에서 이성재 이사장님이 9

월 19일을 무교의 날로 선포한 무무절(巫巫節) 선포식 있은후 1년만에 이성재 이사장님의 피나는 노력과 천지신명(天地神明)의 도움으로 드디어, 무교가 종교법인화가 되는 등용문(登龍門)인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을 눈 앞에 두게되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돌아오는 9월 19일 무무절(巫巫節)에 이성재 이사장님이 천지신명과 팔천만 조선 백성에게 무교가 종교법인화가 되었음을 고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민속신문사 대표인 필자는 한국민속신문사의 대표로서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가입을 앞두고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문의 “공론”을 기재 할까한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이 되어 우리 경신연합이 종교가 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찬성을 하였다. 다만, 경신연합회가 민족종교에 가입하는 것에는 반대의 입장을 표하는 분이 많았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은 경신연합이 아닌“무교(巫敎)”의 이름으로 가입을 해야 진정한 무교의 종교법인화라는것이다. 

즉, 경신연합이 아닌 무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이름으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와서 경신연합회의 개명(改名)의 필요성을 논하는바이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을 무교인의 모임인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아닌“무교인이 주최가 되는 새로운 무교의 이름”으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을 해야 된다는 것이 각계각층의 중론이다.

한국민속신문사 대표인 필자는 각계각층의 여론에 따라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명칭을 친목단체가 아닌 종교단체에 적합한 이름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에,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임직원및 회원님을 비롯한 30만 무교형제들의 의견수렴과 발의를 통해서 결정할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친목단체인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이름을 종교단체인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기전에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변천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대한경신연합은 1950년대 말에 무교인들의 친목모인 “경신회”가 모체가 되어 설립이 되었다가 1960년대에‘대한정도회(大韓正道會)’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1971년 1월 6일 대한승공 경신연합회를 설립하고 1971년 문화공보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였고,1994년 3월 8일 대한승공경신연합회를 서울특별시 제19호로 등록했으며, 1997년 10월17일 공보처59호로 대한승공경신연합회를 설립했으며, 2000년 7월 17일 행정안전부 제11호 대한경신연합회로 법인이 변경되었으며 2018년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을 앞두고 문화관광체육부에 가칭 2018년 민족종교 000경신연합회로 사단법인이 설립된 상태이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사회의 차별과 반대와 탄압을 이겨내고 마침내,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사회로부터 냉대와 차별을 받은 것은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가 아니라 우리100만 무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경신은 우리 무교의 친목단체이지“우리 무교의 주체”는 아니었다. 이에, 종교가입은 우리 무교의 주체를 상징할 수 있는 진정한 무교의 이름으로 당당히 가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우리 30만 경신연합회의 무교 형제들은 대한경신연합회의 결성의 참뜻을 익히고 무교의 백년대계(百年大計)와  무교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해서 무교가 친목단체에서 진정한 무교로써 재탄생 되어야 할것이다.


한국민속신문사 대표

천도사 정원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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