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차윤진 부회장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차윤진 부회장

관리자 0 130 04.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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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21번째로 소개해 드리는‘이달의 명 사를 찾아서…’에서는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부회장 겸 중앙회 운영위원장이신 서울새남굿 무형문화재 제104호 전수자이신 차윤진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윤진 선생님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삼각 산과 도봉산의 정기를 받고 연안차씨 가중(家中) 의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한다. 

차윤진 선생님의 친할머니와 친증조할머님은 당대에 알아 주던 이름난 큰 만신이었고 외할머니 역시 전라 도모악산일대에 이름난 큰 만신 이었다고한다. 

무가(巫家)의 명가(明家)에서 태어나서인지 차윤진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신병으로 몸이 매우 약하고 많이 아팠다고 한다. 

하지만 명문(名門)  무가(巫家)의 피를 물려 받아서인지 어렸을때 몸은 약하고 아팠지만 영(靈)이 맑아 마을의 대소사를 소름끼칠 정도로 알아 맞췄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의 어른과 마을 어른들은 차윤진 선생님이 장성하면 큰 만신이 될 것이라고 칭찬이 대단했다고 한다. 

주변의 예상대로 차윤진 선생님은 장성하여 증조할머니와 할머니의 뒤를 이어 큰 만신이 되어 3대째 크게 불리고 있는 몇 안 되는무가의 명가를 이룩해냈다. 


차윤진 선생님은 주변의 불쌍한 사람을 많이 돕기로 유명하다. 불우한 소년소녀 가장돕기와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꾸준히 돕고 있으며 고아원과 노인정을 방문해 남모르게 봉사하는 몇 안되는 모범적인 만신이다. 

뿐만아니라 우리의 전통종교인 무교(巫敎)와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과 업적을 남긴 모범적인 무교인이다. 


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이성재 이사장님 이‘무교의 종교법인화’와‘무교인의 날’을 만천 하에 처음으로 선포한 남산 무무절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태백산 단군대제에도 백의민 족을 뜻하는 흰옷에 단군을 뜻하는 무궁화 수를 장식한 작두복을 입고 신(神)의 작두를 타서 행사 를 크게 빛냈으며,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님을 보좌해서 일본 국평사(國平寺) 에 가서 일제(日帝)때 억울하게 강제징용되어 일본에서 고국을 그리다 돌아가신 강제징용희생자의 유해를 국내로 모시고와서 광화문에서 한(恨) 을 풀어주는 행사에도 참여하였으며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금성당제에 장군거리와 별성거리에 참가하여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과 무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모범적인 만신이다. 

차윤진 선생님의 프로필과 경력이 너무 많기에 이쯤에서 소개를 마치고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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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안녕하세요? 차윤진 선생님! 바쁘신 와 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민속 신문구독자를 대신해서 인사드립니다. 

차윤진 선생님:네~ 부족한 저를 ‘이달의 명 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님과 한국민속신문 구독자여러분께 서면으로나마 인사올립니다. 

필자:차윤진 선생님은 어떠한 연유로 신내림 굿을 받게되셨나요? 

차윤진 선생님:네~ 제가 신내림굿을 받게 된 계기는 제가 신기를 누를려고 다니던 법당의 선생님과 삼각산에 소재한 삼곡사에 기도를 따라 갔다가 삼곡사 바위에서 벼락을 치며 “난 생전에 크게 불리던 할머니다”라며 호통을 치시며 너는 크게 불려야하는 나라만신의 사주를 타고 났으니 신내림굿을 하고 신령님을 모시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신내림굿을 하고 3대째 무교를 가업으로 행하게되었습니다. 

필자:차윤진 선생님! 오랜 세월 무교의 길을 걸으시면서 기억에 남는 분이나 고마운 분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차윤진 선생님:네~ 옛날에 제가 애동이었을 때 제 신(神)선생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것 같습니 다. 고마운 분들은 많으나 몇 분만 말씀드리자면 구로지부장이신 성종현 법사님은 15년 이상 기쁜 일이나 궂은 일 등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해 온 동료로 가족과같은 고맙고 소중한 분입니다. 그리고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 장님의 가르침과 지도로 서울새남굿 무형문화재 제104호 전수자가 되었습니다. 

이성재 이사장님 으로 부터 굿의 기원과 굿의 의미 등 굿과 무교에 관한 가르침을 받고 무교인에 대한 긍지와 자부 심도 생겨났고 우리의 자랑스런 전통민족종교인 무교를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도 생겨났습니다. 

30만 무교인의 권익과 무교의 종교법인 화를 위해 헌신하시는 이성재 이사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자: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금전에 말씀 하신 이성재 이사장님의 무교의 종교법인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습니까? 

차윤진 선생님:네~ 이성재 이사장님은 세종 대왕님이 글을 몰라 고생하는 백성들을 위해서 훈민정음 28자인 한글을 만들었듯이 ‘무속(巫 俗)’이 종교가 아니라서 무교인은 무속인으로 폄 하(貶下)되어 불리워 왔고, 그동안 경전이 없어 우리의 무속을‘미신’으로 하대하여 왔다. 그래서 이성재 이사장님은 무교인이 꿈에 그리던 경전과 무교의 종교법인화를 이루어 일제 식민잔재의 용어인 미신이라는 용어와 무속인이라는 용어를 없애고 그동안 사회로부터 냉대와 차별을 받던 우리 무교를 민족종교라는 반석위에 올려놓고 사회로부터 종교인의 권리와 대우를 받게 하기 위해 지금도 헌신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성재 이사장 님의 무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실천궁행(實踐躬 行)에 깊은 존경과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필자:말씀 잘들었습니다. 차윤진 선생님 2017 년 제1회 남산 무무절행사에서 작두거리를 하셨는데 ‘남산 무무절행사’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 립니다. 

차윤진 선생님:네~ 2017년 제1회 무무절행사 가 남산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남산 무무절행사는 우리 무교에 있어서 큰 획을 긋는 크 나큰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남산 무무절행사는 이성재 이사장님이 천명을 받고 10월 19일을‘무 (巫)의 날’로 8천만 조선백성과 세계인류에게 선 포한 뜻깊은 행사입니다. 이러한 큰 행사에서 작 두를 탔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축복받았다고 생각됩니다. 


필자:네~ 말씀잘들었습니다. 차윤진선생님! 강화 마니산단군대제가2018년 부터 태백산 단군성전에서 거행되었습니다. 그때 에도 작두를 타셨는데 태백산 단군대제에 대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차윤진 선생님:네~ 태백산 당골에는 단군성전, 당골성황, 배씨산당, 천제단 등 좋은 기도터와 무교 성지가 많은 곳입니다. 특히 당골에 소재한 단군성전이나 태백산 천제단은‘단군대제’를 지 내기에 아주 적합한 곳 같습니다. 이러한 뜻 깊은 단군성전에서 단군대제 행사를 할 때 작두를 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남산 무무절행사에 이은 큰 영광이었습니다. 단군님의 자손을 뜻하는 백의 민족의 상징인 흰옷에 단군님을 뜻하는 무궁화꽃이 수 놓아진 작두복을 입고 작두를 타는 순간 ‘환인천제님, 환웅천왕님, 단군님’의 환영 (幻影)과 영광을 보는 듯한 황홀함과 신비감, 그리고 엄숙함이 밀려왔습니다. 

태백산 단군대제는 참으로 뜻있고 보람있는 행사였습니다. 

필자: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차윤진 선생님 은 금성당제에 매년 참여하셨고 이번 2019년 금성당제에서는 

장군거리와 별성거리를 하셨는데 금성당제는어떠한 굿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차윤진 선생님:네~ 금성당제와 같은 큰 굿판에 설수 있게 도와주신 이성재 이사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해 있는 금성당은 세종대왕님의 여섯째 아들인 금성대군을 모신 사당입니다. 금성대군은 조카인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돼 친형인 수양대군 세조(世祖)에게 죽임을당하고1700년대초에 복권되어 민간신앙인 무속에서 금성대군신으로 모셔져 오고 있는 분입니다. 

금성당제는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동제이며 국가의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비는 나라굿입니다. 이러한 뜻깊은 전통문화행사는 계승발전 시켜서 후대에게 전승 시켜야 할 것입니다. 

필자:네~ 말씀잘들었습니다. 차윤진 선생님은 2018년도 광복 제72주년기념 행사로 추진된 일제 강제징용희생  자유해봉안식에 참석하셨는데 그때의 심정은 어떠하셨는지요? 

차윤진 선생님:네~ 이성재 이사장님을 비롯 한 16명의‘경천신명회’ 임원들과 함께 일본 도쿄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일제 강제징용 희생자 유해가 안치된 약 1시간 30분거리의 국평사(國平 寺)로 이동했습니다. 국평사에 도착하니 해방이 된지 7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곳 낯선 땅 일본에서 떠도는 억울한 원혼이 1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그들을 따스한 어머니의 품인 고국 대한민국으로 모셔와 영면할 수 있게 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지 않게 나라의힘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신 차윤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님과 함께 차윤진 선생님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인터뷰를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차윤진 선생님:네~ 부족한 저를‘이달의 명사 를 찾아서…’에 명사로 초대해 주신 한국민속신 문사 정원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 한국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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