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500년 궁안굿보존회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 

☎ 010-7659-7142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정통굿을 배우고 싶은 제자님들!

굿, 치성, 정성, 각종 살풀이 등 신령님 문서를 배우고 싶은 제자님들!

징, 장구, 바라 등 신의 법수를 배우고 싶은 제자님들!

언제든지 방문상담 환영합니다. 

주소：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969번길 187-55 자비정사 

불곡산과 천보산의 정기를 품은 양주고을은

북으로는 파주의 감악산과 동으로는 포천의 왕

방산, 남으로는 서울과 의정부의 수락산, 서쪽으

로는 일산과 서울의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

고 있어서인지 예로부터 훌륭한 인물과 큰 만신

을 많이 배출했다.

훌륭하고 유명한 대만신 선생님 중 오늘은 조

선왕조 500년 궁안굿 보존회 회장인 용궁당 민

사마 함민휴 회장님을 소개할까 한다.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은 20살 약관의 꽃

다운 나이에 천지신명의 부름을 받고 신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어느덧 25년을 신령님과 부처님

을 모시며 중생구제에 앞장을 서고 있다.

먹을 것이 없어 기아와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동남아시아의 불쌍한 결손아동들을 어느 단체

의 도움도 없이 사비를 털어 식량과 학용품을 전

달하고 있으며 양주부군의 불우한 이웃과 고아

원 및 양로원에도 많은 봉사와 현물지원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동남아시아의 극빈한 어린이들에게 생명을

상징하는 식량과 미래를 개척하며 살아갈 수 있

게하는 지혜를 만들어 주는 학용품과 교육자료

들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국위선양과 우

리 무교인의 위상을 드높여준 용궁당 민사마 함

민휴 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간략하게

프로필을 소개하고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 프로필

사단법인 밝은세상만들기 운동본부 대표이사

서울 종로구 인사동 호국영령위령제 보존회장

조선왕조오백년 궁안굿 보존회장

신세대 무속인 한양굿 전수관 관장

동남아시아 결손아동돕기 1004봉사단 단장

한국불교 무불선정 총무원장

학교폭력 예방운동본부 대표

한국불교 무불선종 자비정사 주지

경기도 의정부시 사패산 도당제 당주

방송출연

SBS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

SBS 유재석의 진실게임 출연

SBS 이재룡 정은아의 좋은 아침 출연

SBS 추석특집 이홍기(FT아일랜드) 좋아서 출연

SBS특집 콜럼버스 동의보감 출연

KBS 9시 뉴스데스크 출연

KBS 대왕 세종 오프닝방송 출연

MBC 에브리원 무한걸즈 출연

MBC 에브리원 이경규의 복불복 퀴즈쇼 출연

MBC 에브리원 미스테리 X파일 출연

tv.N 엑솟스트 제1회, 2회 방송출연

tv.N 리얼스토리묘 국내최초 영혼결혼식 출연

tv.N E뉴스 매주 목요일 고정출연

tv.N 특집 스타 토정비결 출연

tv.N 이영자의 나는 PD다 출연

M.Net 엠넷 와이드 연예 뉴스 출연

리빙티비 울릉도 용왕제 출연

필자：안녕하세요? 밝은 세상만들기 운동본

부 대표이사 이며, 동남아시아 결손아동돕기

1004봉사단 단장이며, 조선왕조500년 궁안굿

보존회장이신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님을

“이달의 명사”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부족한 저를

“이달의 명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의 이성재 이사장님

과 한국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서면으로나

마 인사올립니다.

필자：회장님은 청소년을 위해 많은 일을 하

 고 계신데 특별한 연유가 있습니까?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청소년은 우

리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미래라고 생각됩니다.

청소년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해지고 부강

해진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우리의 청

소년들은 가정에서는, 부모형제의 사랑을 듬뿍

받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나야 하며, 사회와

학교에서는 학생의 신분으로 보호를 받으며 이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식을 교

육받고 공부해야 할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시달

리며 왕따를 당하고,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정신

병을 앓고 자살하는 경우까지 종종 발생하고 있

습니다.

그래서 저는 승려의 입장으로 우리나라의 청

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인 왕따의 예

방과 근절을 위해 직접 제작한 리어커에 부처

님을 모시고 부처님께 기원드리며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인 왕따 예방과 근절을 현수막으로

만들어 리어커에 매달고 맨발로 고행의 기도를

드리며 서울에서 부산교육청까지 국토순례를

하며 순례 중 마주치는 시민들에게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인 집단왕따의 심각성을 알렸고 국

가와 교육기관에 학교폭력과 왕따의 근절을 위

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며 서울에

서 부산교육청까지 맨발의 국토순레를 마쳤습니다

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승려

의 입장에서 학교폭력 근절과 집단왕따의 근절

을 위해 맨발로 국토순례를 하셨다고 했는데, 용

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님은 불교와 무교를 어

떻게 보시는지요?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일부에서는

부처님은 인도에서 오신 외래신이기에 우리는

모셔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부처님을 모시면 신령님이 눌려서 안된다고 말

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는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됩니

다. 천지신명님과 부처님은 최종적으로 한길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역사요, 문

화인 까닭인 것입니다.

372년 고구려 소수림왕때 불교가 우리나라에

전래되었고 어느덧, 1700년의 세월이 흘러 불교

는 우리의 토착종교와 융화되고 흡수되어 우리

의 한국불교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옛날의 불교는 인도의 불교였지만, 지금의 불

교는 우리의 불교인 것입니다. 즉, 우리의 종교

이자 문화이자 역사인 것입니다.

제가 신의 길을 가면서 한국불교대학을 졸업

하고 비구승의 계를 받은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

였습니다.

필자：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님?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호국영령위령제 보존회는 어떠

한 단체인가요?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서울시 종로

구 인사동 호국영령위령제 보존회는 매년 6월

6일 현충일날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지역

의 정치인과 지방자치단체의 관계자들과 전국

에 있는 스님들과 무속인들을 모시고 국민과 함

께 매년 현충일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위령제

를 지내 나라를 위해 억울하게 순직한 호국영령

과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는 행사입

니다.

필자：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님께서는

양주시 운현면 용암리에 꽃산이라는 곳에서 꽃

산 여산신 할머니를 도당에 모셔놓고 조선왕조

500년 궁안굿보존회를 만들어 신선생님이 없는

애동기자들에게 한양선거리굿을 전수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제가 조선왕

조500년 궁안굿보존회를 만들어 한양선거리굿

을 전수하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에는 법수와 법도가 있는데 요즘은 없는 법

수와 법도가 많이 만들어져 굿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신의 영검은 신령님이 주시지만 재주와 기교

는 제자님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부끄러워하지말고, 배울수 있을 때 배워야하

고, 이왕 배울바에는 확실히, 끝까지 배워야 한

다고 생각되어서 조선왕조500년 궁안굿보존회

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필자：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궁당 민사마 한민휴 회장님이

꼭하고 싶으신 숙원사업이나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제 마지막 꿈

은 현재 일부 몰지각한 사기꾼 무속인 몇몇 때문

에 언론과 매스컴에 대다수의 선량한 무속인들

까지 나쁘게 보도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무

속인과 스님들이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얼마

나 많은 노력과 기도를 하는지에 대해서 다큐 영

화를 제작하여 무속인들과 스님들의 끝없는 고

행과 삶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올바르게 보여드

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금년에 다큐 영화를 제작해서

온 국민에게 우리 무교인과 스님들의 진실된 모

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필자：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신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

님께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

성재 이사장님과 함께 함민휴 회장님의 건승을

빌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용궁당 민사마 함민휴 회장：네. 부족한 저를

“이달의 명사”로 초대해 주신 한국민속신문사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글을 읽어 주신 한

국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필자=한국민속신문사 대표 정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