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공부당 신(神)의 당(堂) 김미애 원장

무속공부당 신(神)의 당(堂) 김미애 원장

관리자 0 44 09.16 12:07

무속공부당신(神)의당(堂)김미애원장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32-45(신길로 169) 

010-5459-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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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에는 훌륭한 인물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사) 대한경신연합회 중

앙회 예술국장이신 김미애 원장님은 경신연합과

무교의 발전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경신

연합과 우리 무교의 큰 인재이다.

사)대한경신연합회 중앙회 예술국장인 신의 당

김미애 원장님은 갑인년 6월에 삼각산과 인왕산

의 정기를 받고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서 무가(巫

家)의 명가(名家)인 김해김씨 가중(家中)의 2남 4

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고 한다.

무가(巫家)의 명가(名家)에서 태어나서인지 신

이 일찍 왔으며 어려서부터 어머니로부터 신의

법도와 법수를 엄격히 교육을 받아 훌륭한 무교

인으로 자랐고 김선경 악사님, 방춘자 선생님, 중

요무형문화제 제104호 서울새남굿 보유자이신

신의 어머니이신 이상순 선생님 등 훌륭하신 많

은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20대에 이미 훌륭한

국무(國巫)로서 자질과 자격을 갖춘 훌륭한 나라

만신으로 성장했다.

그러던 중 사)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

님의 제안을 받고 사)대한경신연합회 예술국장

의 중임을 맡고 경신을 위해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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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 남산에서 사)대한경신연합회 이성

재 이사장님은 대한민국의 무교인과 사)대한경신

연합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무(巫)의 날인 무무절

(巫巫節)을 선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때에도 김미애 원장님은 남산의 무무절(巫巫

節) 행사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굿의 큰거리

인 상산거리를 진행하셔서 굿과 행사를 더욱 빛

냈으며 2017년도와 2018년도 광화문 광장에서

치뤄진 일제강제징용자 유해봉안국민추모제와

제73주년 8.15광복절 민족(남북화해) 공동행사에

서도 대한경신연합회 중앙회 예술국장의 자격으

로 행사에 참가하여 호국영령의 혼을 위로하고

73년 만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환한 영령들의

한과 원을 풀어 그리운 어머니 품과 같은 조국에

서 편히 잠들게 길을 닦아 영면(永眠)의 세계로 인

도해 주셨다.

7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33구 일제강제징용

희생자의 유해봉안식에서 지극 정성으로 억울한

원혼의 한과 원을 풀어드리고 그분들의 극락왕생

을 비는 모습을 보니 진정한 국무(國務)의 품격이

절로 넘쳐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절로 고

개가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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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태백산 산신제 및 단군대제에도 경신연

합과 무교를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

고 협조하였으며, 행사의 굿거리에도 참여해서

굿의 품격을 높였고 강화도 마니산에서 태백산으

로 장소가 바뀐 태백산 단군대제의 홍보에도 일

익을 담당해 주셨다.

이뿐만 아니라, 사)대한경신연합회와 무교의 발

전을 위하는 행사가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참가해서 무속을 위해 헌신하는 모

습을 보면 정말 김미애 예술국장님이 존경스러워

보인다.

서울시 영등포에 신(神)의 당(堂)이라는 무속학

원을 개원하여 무교의 발전에 이바지하며 우리

무교의 사회적 지위와 사회적 입지 향상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사)대한경신연합회의 김미애 중

앙회 예술국장님을“이달의 유명인사를 찾아서”

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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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안녕하세요? 사)대한경신연합회 중앙회

예술국장이며 서울새남굿 104호 이수자이시며

올바른 무교인을 양성하는‘신(神)의 당(堂)’의 원

장님이신 김미애 선생님을“이달의 명사”로 모시

게 되어 영광입니다.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부족한 저

를“이달의 명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사)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님과 한국

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서면으로나마 인사올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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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김미애 예술원장님은 어떠한 연유로 신

령님을 모시게 되었는지요?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저는 어려

서부터 무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다 9세 때에 무병

이 심해져서 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

는 신을 모신 만신이었습니다. 제가 9세가 되던

해인데 어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점을 못보게 되

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점을 보러 온 손

님이 저에게 그 당시 돈 2천원을 주며 점을 봐달

라고 사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점의 내용은 대략 세가지 였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어떤 남자에 관한 것이었고, 두

번째 질문은 돈이 들어오겠냐는 것이었고, 세 번

째 질문은 집을 살 수 있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 점사가“어떤 아저씨가 돈을 주어 6

개월 후 집을 사게 됩니다”였고 실제로, 6개월 후

어떤 이저씨가 나타나 도움을 주어 집을 사게 되

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저에게 2천원을 주며 점을

봐달라고 사정한 사람은 전직 무당이었는데 그당

시 저의 어머니가 아주 용한 무당으로 소문이 나

서 물어서 찾아왔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저의 어머니가 답답하거나 궁금할때 저

에게 물어보면 제가 대답해 드렸고 제가 대답한

것은 모두 다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는 주변의 큰 무당들에게

저에 대해서 물으니 따님인 미애는 큰 무당이 되

니 안심하고 제자를 시켜도 된다고 해서 13세에

안택굿에서 테스트를 하다 바로 말문이 틔어 내

림굿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풍시장 앞에서 내림굿을 하고 얼마 후 손님

이 와서 어떤 사람의 사주를 놓고 점을 봐달라고

하기에 13세의 어린 저는“하늘나라에 간 사람은

점을 안 봐줍니다”라고 했고, 죽은 남편의 사주를

놓고 저를 테스트한 손님은 크게 잘못을 빌고 일

을 하였습니다.

그 일로 인해서 신풍시장의“애기동자· 선녀”

로 이름이 나게 되어 크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34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애기동자·선녀”로 불

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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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내림굿을 받고 신의 길을 가시면서 기억에 남

는 선생님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저를 처음으로 내림굿을 해주신

저의 어머니 김문순 만신과 귀주 엄마입니다.

그리고 15세부터 지금 만물상에서 판매되고 있

는 한양굿 전통문서인‘김선경의 한양선거리’책

의 저자이신 김선경 악사님의 무속학원에서 공부

할 때가 기억에 남게 떠오르고 17세 때 김선경 악

사님의 가르침으로 바리공주와 말미를 배웠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95년도에 일본 나고야에서 신당을 모시

고 우리 무교를 일본에 알리는 포교활동도 기억

에 남고, 20대 후반부터‘한국전통무속의 역사와

이론’을 지도해 주신 방춘자 선생님도 기억에 남

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중요무형문화제 제104호

서울새남굿 보유자이신 이상순 신어머니로부터

한양굿·진오귀굿·안당사경·중디밧산 등 새

남굿 전반을 전수받아 서울 새남굿 104호 이수자

가 되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고 가장 기억에 남습

니다.

다시 한번 중요무형문화제 제104호 새남굿 보

유자이신 이상순 신어머니께 감사의 말씀 올립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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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말씀 도중‘중요무형문화제 제104호 서

울새남굿’이수자가 되셨다고 하셨는데‘제104

호’에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

겠습니까?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저는 37세

에 단독으로 서울새남굿 제104호 이수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부정에서 끝까지, 정식으로 처음부

터 끝까지 단독으로 시험에 응시해서 이수자 시

험에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시기하던 사람들로 인해서 시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기간이 안맞는다

는 이유였습니다. 7~8년전까지만해도 104호 시

험요강이나 전형체계가 지금처럼 잘 갖추어지지

않아서 발생된 문제였습니다.

그래서‘제104호 이수자’시험을 두번 보게 되

었고, 두번째도 단독으로 응시해서 당당히 합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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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김미애 원장님? 무교(巫敎) 포교활동을

위해 일본에서 3~4년 정도 법당을 하셨다고 했는

데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배우자이신

정영일 부군님도 그 당시 일본에서 만났다고 들

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제가 일본

나고야에서 3~4년 정도 일본 포교 법당을 한 것

은 일본에 공부를 하러 유학을 갔기 때문입니다.

유학이라는 핑계로 신령님을 한국에 놓고 올수

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령님을 모시고 일본국 나고야에 법당

을 모시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

났습니다. 책자를 보고 일본어 학교에 전화를 했

는데 지금의 남편인 정영일씨의 핸드폰으로 전화

가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끊고 다시 3~4회 정도 학교에 전화를

걸어도 계속 지금의 남편인 정영일씨가 전화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영일씨와 함께 다른 전화로 학교에

전화를 해보았는데 역시 정영일씨의 핸드폰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일본의 학

교에 전화를 했는데, 역시 부군인 정영일씨 핸드

폰으로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3일

이 지난 후에 같은 번호로 전화를 하니 그 학교의

사무장이 전화를 받아 입학하여 공부를 하게 되

었고, 지금의 대주인 정영일씨와 백년가약을 맺

고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신령님의 은혜라 생각됩니다. 남

편과 저는, 지금도 신령님의 고마움을 한시도 잊

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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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김미애 원장님의

성씨가 원래는 김해김씨가 아니라 전주이씨라 들

었습니다. 어찌된 이유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제가 김해

김씨가 된 것은 저의 아버지가 저를 가지시고 얼

마 후 돌아가셔서 제가 유복자로 태어났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의 본관인 김해김씨로 호적에 올

라가게 된 것입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는 왕

손인 전주이씨로 양령대군 직계후손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경복궁과 나라굿에 관계된 큰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성씨인 김

해김씨도 김수로왕의 후손이고 아버지의 성씨인

전주이씨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 대왕의

후손으로 왕손(王孫)이라 그런지 나라굿이나 나

라행사에 관련된 큰 일들이 많이 들어오는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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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김미애 원장님은 무속학원인 신의 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의 당 학

원을 개원하게 된 동기와 목적에 대해 말씀해 주

시겠습니까?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제가 신의 당

학원을 개원하게 된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배

우고 싶어도 배울 장소가 없어 고생하시는 분들

을 위해 학원을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배움에는 끝도 없고 나이 제한도 없습니다. 늦

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때입니다. 용기를

내서 도전하세요. “영검은 신에서 주시지만 재주

와 기교는 제자의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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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김미애 원장님‘신의 당 학원’에서 중점

적으로 교육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전통한양

굿 12거리와 진오귀 새남굿 등의 춤사위와 법수

와 법도를 중점적으로 교육합니다.

그리고 장구·징·바라 등의 무구 사용법 보다

는 올바른 인성과 품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재

주 기교 보다는 올바른 인성을 지닌 참다운 무교

인의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필자:신의 당 학원생들이나 후배 무교 형제들

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남의 문서와 법

수도 존중하고 상대방을 내 자신처럼 소중히 여

기면 우리 무교인은 강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불

가능은 없습니다.“ 음치”,“ 몸치”,“ 굿치”는 없습

니다. 노력하시고 도전하시면 누구나 명인 명무

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노력하시고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성취합니다.


필자:김미애 원장님! 앞으로의 계획이나 포부

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특별한 계

획이나 포부는 없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무교인

을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무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바지 합시다.


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신 김미애‘신의 당’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

사장님과 함께 김미애 원장님과 신의 당 학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감

사합니다.


김미애 신(神)의 당(堂) 원장님:네~ 부족한 저

를“이달의 명사”로 초대해 주신 한국민속신문사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 한국

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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