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바위굿당’최 성 룡 법사님

‘금바위굿당’최 성 룡 법사님

관리자 0 99 09.24 13:19

‘금바위굿당’최 성 룡 법사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산80번지 

010-7567-8952 

031-87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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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달의 명사를 찾아서…”에서 소개해 드

릴 분은‘금바위굿당’당주이신 최성룡 법사님입

니다.

최성룡 법사님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남동에서 무등산의 정기를 받고 전주 최씨 가

중(家中)에 7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최성룡 법사님이 가문은 무가(巫家)의 명가(名

家)였다고 한다. 5대 할아버지때 부터 무(巫)를 업

(業)으로 삼으셨고 전라도에서 유명한 무교(巫敎)

집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신병으로 병치레를 많

이 했고 몇번을 죽다 살아났다고 한다. 성장하면

서 신기(神氣)가 더욱 강해져서 동네의 대소사를

거의 다 맞추어서 동네사람들로부터 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 스무살 성인이 되었고, 어

느날 꿈에 사업을 하면 큰돈을 벌게해 줄테니 그

돈으로 신당을 크게 차리라는 말씀을 꿈에서 선

몽으로 듣고 신령님이 말씀하신데로 아이스크림

장사, 부동산 사업, 골동품 사업을 하여 큰돈을 벌

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26세가 되던 해에 꿈속에 신령님이

나타나서 이젠, 돈을 벌만큼 벌었으니“나를 모셔

라”라는 말을 하시고 사라지셨다고 한다.

그후로 무불통신하고 말문이 튀었다고 한다. 신

기하게도 그때부터 어떠한 고장과 가락도 한번만

들으면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

래서 고장은 선생님의 도움없이 스스로 마스터했

다고 한다.

무불통신으로 말문이 트이니 부모님도 할 수

없이 신을 받는 것에 동의를 하시고 신어머니인

신미숙 만신에게 법도에 따라 정식으로 26세가

끝나는 무렵인 겨울에 신내림굿을 받고 제자의

길을 가게되었다고 한다.

최성룡 법사님의 부모님은 마을에서 온갖 굿은

일과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하시고 어려운 이웃에

게 선행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그러한 부모님의 영향인지 최성룡 법사님은 주

변의 어려운 이웃과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을

보살폈으며 공생원 자리에 있던 목포고아원과 노

인정에 쌀과 금일봉 현물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

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환경감시활동과 목포 앞바다 쓰레

기 제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이러한 모

범적 행동으로 국회의원 박지원의 표창과 이명박

대통령의 상을 받았다고 한다. 무속인으로서 법

사로서도 많은 활약을 했다.

광주 운남동 문화제 행사인‘운남동 당산제’를

주관하였고, 광주 무등산 전통보존굿에서‘상여

소리’로 수많은 관람객을 심금을 울렸고 전주 대

사습놀이 행사에도 참서하여 입선하였고 광주염

주체육관에서 실시된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우

승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하였다.

최성룡 법사님의 선행과 프로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쯤해서 소개를 마치고“이달의 명사를

찾아서…”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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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안녕하세요? 최성룡 법사님 바쁘신 와중

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민속신문

사 구독자를 대신해서 인사올립니다.


최성룡 법사님:네~ 부족한 저를“이달의 유명

인사를 찾아서…”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성재 이사장님과

한국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들께 서면으로나마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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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최성룡 법사님! 내림굿을 받고 신의 길

을 가면서 성공하시기까지 많은 고생을 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선생님과 보고싶으신 선생님이 있으

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최성룡 법사님:네~ 제가 제일 보고 싶은 분은

저에게 내림굿을 해주신 신(神)어머니인 성불암

신미숙 만신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친자식처럼 정성껏 보살

펴 주시고 올바른 무교인으로 자리잡게 도와주신

하늘과 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또,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극락사 김선생님’입

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극락사 김선생님은 무교

(巫敎)의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하셨던 분입니다.

저도 극락사 김선생님의 가르침과 도움으로 어

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습

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또 한 분의 은인이 계신데 그분의 존함은 진도

의 명무(名巫) 박병천 선생님입니다. 씻김굿 장구

고장 아쟁의 달인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무교인

중 한분이셨습니다. 박병천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정말 보

고싶은 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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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최성룡 법사님

은 어떠한 동기로 금바위굿당을 하시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최성룡 법사님:네~ 제가 금바위굿당을 운영

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4년 전에 꿈속에서 도사님이

나타나시어 산세가 좋고 나무가 울창하고 항시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을 찾아 굿당이나 기도

터를 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후로 그러한 조건을 갖춘 굿당이나 기도터를

찾던 중 북한산과 노고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 금

바위굿당을 선몽으로 찾게 되어 신령님의 말씀대

로 계약을 하고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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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최성룡 선생님은 어려운 제자님들을 위해 금바

위굿당과 학원에서 무료로 고장을 전수해 주신다

고 들었습니다. 힘드실텐데 무료로 후진을 양성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최성룡 법사님:네~ 제가 모든 분께 무료로 교

육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무료로 가르치

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칠성삼신회의 공부방

에서 고장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고, 배움의 의지

가 남달리 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추신 어려운

제자분에 한해서 제 굿당인 금바위굿당에서 무료

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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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최성룡 선생님

한국무교의 발전을 위해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성룡 법사님:네~ 제가 감히‘한국무교의

발전’을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질

문하시니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굿보다 올바른 인성을 갖춘 훌륭한

인격을 갖춘 제자를 양성해야 할것이며, 내문서

내신령님이 최고이고 다른 사람의 문서와 신령님

은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이제는 버려야 할 것

입니다.

내문서 내신령님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신령님과 문서 또한 소중하고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고 이간질하고 뒷담화하는 고

질적인 악습은 이제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그리

고 모든 잘못된 것을 신령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의 합리화를 위해서 신령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습과 구태는 이제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무교 형제들은 우리 공통의

관심사인 무교의 번영과 생존권을 위해 서로 존

중하고 칭찬하고 화합하여 하나로 뭉쳐야 할 것

입니다. 그 길이 바로 무교의 나아갈 길이라고 생

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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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하신 김에 후배 무교 형제 자매

님에게도 좋은 덕담 부탁드립니다.


최성룡 법사님:네~ 제가 자격이 되는 줄은 모

르겠지만 말씀하시니 답번하겠습니다. 평범한 정

상인에서 신내림굿을 하고 제자의 길에 첫발을

디딘 무교 형제여러분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영검은 신에서 주시지만, 재주인 기교는 여러분

의 피나는 노력으로 갈고 닦으셔야 합니다.

신의 길은 자존심을 버리셔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창피한게 아닙니다. 모른면서 아는척하거나

배우지 않는 것이 부끄럽고 창피한 것입니다. 늦

었다고 생각될때가 가장 빠를때입니다. 신의 길

에 첫발을 디딘 무교형제님과 그동안 상황이 여

의치 않아 배움에 소홀히했던 무교 형제여러분!

이제부터라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십시요. 그리고

배우기로 마음먹으면 끝까지 완전하게 배우세요.

그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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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끝으로 최성룡

법사님께서 계획하시고 계신 일이나 꼭 해보고

싶으신 일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성룡 법사님:네~ 기회가 주어진다면 책과

C/D를 제작해서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있는 공

간과 교재가 없어서 고생하시는 무교 형제여러분

께 무료로 제공해서 정착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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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네~ 말씀 잘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 주신 최성룡 법사님께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 이사장님과 함께 최성

룡 법사님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최성룡 법사님:네~ 부족한 저를‘이달의 명사

를 찾아서…’에 명사로 초대해 주신 한국민속신

문사 정원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 한국민속신문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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